농협이 '한국 농협 김치' 첫 미국 수출 기념행사를 열고 초도 물량인 김치 15t, 9만 달러어치를 선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미국 수출 초도 물량은 NH농협무역을 통해 LA 한인 거주지의 교민 마트 갤러리아와 그린랜드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한국농협김치는 올해 4월 출범 이후 일본과 괌, 홍콩 등에 83만 달러어치가 수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"한국농협김치는 김치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로 출범했다"며 "대한민국 대표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2917180661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